짜릿한 래프팅과 낭만적인 별빛 여행!
돌봄나라, 1박 2일 영월래프팅 패키지 출시
돌봄나라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패키지가 출시됐다. 돌봄나라는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해도 좋은 ‘1박 2일 영월래프팅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1일차 – 스릴과 낭만 가득한 하루
첫날 일정은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즐기는 래프팅 체험으로 시작된다. 시원한 물살과 함께 온몸으로 느끼는 아드레날린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준다. 저녁에는 영월의 대표 명소인 별마로 천문대를 방문해 반짝이는 별빛 아래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도심에서 보기 힘든 은하수와 별자리를 관찰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일차 –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코스
둘째 날은 아쿠아리움 관람으로 시작된다.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코스는 영월과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단양강 잔도길 걷기다. 아찔한 절벽 위 유리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과 강변을 따라 이어진 잔도길은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여행
이번 패키지는 래프팅의 짜릿함, 별빛의 낭만, 그리고 자연의 감동을 모두 담아낸 알찬 구성으로, 여름 휴가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돌봄나라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마음까지 쉬어갈 수 있는 힐링 코스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영월의 아름다움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